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사(던전 앤 파이터)/여자/논란 (문단 편집) === 논란 === 이러한 일러스트에 대해 나름대로 호평을 보내는 유저가 없던 것은 아니나 던파 관련 팬 사이트 거의 대다수에서 비판의 목소리 쪽이 훨씬 강했던 나머지 일러스트레이터를 비판하는 분위기가 점점 과열되었다. 결국 일러스트레이터의 홈페이지는 수많은 유저의 극딜을 당하게 되고 이에 대해 욕설 댓글을 하나씩 지우다가 감당이 안되면서 결국은 댓글 란을 막기도 하는 등 이래저래 대처하다 결국 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게시. 또한 지니위즈의 일러와 코우사카 호노카의 일러가 그려진 순서는 지니위즈가 먼저고[* 7월 말 경에 2차 각성 일러스트에 대한 작업이 끝났다고 한다.] 그 다음에 그린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하지만 나중에도 호노카 관련 글을 은근슬쩍 내리기도 하여서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으며, 거기다 사과글에 시간이 없어서 그랬다는 핑계를 댔다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no=7499658&exception_mode=recommend|돈 받고 그리는 그림은 그릴 시간 없었고 팬아트 그리고 호노카 생일 챙겨줄 시간은 있었냐]], 실력이 있으면서도 러브라이브에 정신 팔려서 법사 2각을 지 맘대로 러브라이브로 만들어 놨다는 소리만 들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던파 활동 내역을 살펴보면 2013년 대전이, 동년 던파 페스티벌에서 공개 된 팔라딘 일러스트, 2014년 1~2월 그린 중국 대전이 홍보용 일러스트 이후 마법사 2차 각성 일러스트 작업을 맡게 되기 까지 약 5~6개월 간 던파 내 어떤 일러스트도 그리지 않은 상태였다. 뿐만 아니라 4월~7월의 시간 동안 자주 아프리카 방송을 켜서 [[킬라킬]], LOL, 함대 컬렉션 등 많은 팬아트를 그려왔고, LOL 팬아트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 팬아트 게시판에 올려서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639/read?articleId=7149706&objCate1=&bbsId=G001&searchKey=daumname&itemGroupId=&itemId=2230&sortKey=depth&searchValue=%EA%B7%B8%EB%83%A5%EB%B0%A5%EC%A4%98&platformId=&pageIndex=1|9000RP를 받았었다]]. 즉,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 결국 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마지막엔 긴 해명글도 변명처럼 보일 것 같다며 내리고 짧게 죄송하다는 글을 남기고 잠적했으나, 며칠 뒤 본인 블로그의 짧은 사과문조차 삭제했다. 더불어서 일러스트레이터의 블로그와 픽시브에 국내에서 찬반양론이 치열하게 대립 중인 [[함대 컬렉션]] 관련 팬아트들이 있는 걸 보고 논란이 또 일어났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no=7500370&exception_mode=recommend|그 외에도 과거 행적들이 속속 밝혀져서 욕 먹는 중이다.]] 일각에서 퍼진 소문 중 [[마비노기 영웅전]]의 팬아트 이벤트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나, 해당 이벤트가 여법사 일러스트 작업과 동시에 이루어진 것은 확신할 수 없는 사항. 다만 해당 팬아트가 6월에 작업되고 마법사의 2차 각성이 같은 해 8월에 있었긴 했지만, 해당 일러스트가 올라온 포스팅을 살펴보면 예전부터 작업하던 것이고, 입사 후 습작 삼아 연습한 것의 연장선이라고 한다. 해당 일러스트는 직후 작업한 스톰 트루퍼와 유사한 느낌도 강하면서 상당히 퀄리티가 괜찮기 때문에 마법사의 일러스트만 유독 핀트를 정말 잘 못 잡았다 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실제로 '어린 여자 아이'를 작업해본 적이 별로 없고 잘 못 그린다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했고, 그게 사실인 듯. 다만 이게 사실이라면 자신이 나서서 일러스트를 모두 담당한 것부터 굉장히 문제가 된다. 이건 어디까지나 돈 받고 하는 '일'이지 개인 연습이 아니니까.] 위의 일러스트레이터의 행동이 어찌 되었건 일러스트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실제 네오플의 수입원이 어떻든 대다수의 던파 유저는 '''여법사 = 던파가 돈 벌기 위해 가장 공들이는 대상'''이라는 인식이 굉장히 강해서 '''돈 벌고 싶다면 그래도 이것만은 제대로 만들겠지'''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다만 물론 사정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면 이 말을 농담으로만 받아들인다. 소위 [[법덕]]층 유저들이 [[룩딸]]을 위해 세라를 소비하여 여마법사 아바타를 잔뜩 사간다곤 하지만, 이것이 굳이 여마법사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기 때문. 던전 앤 파이터의 캐릭터들은 각자의 개성이 있다 보니 캐릭터마다 지지층이 꽤 두텁게 형성되어있고,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 간의 편차는 있을지언정 굳이 여마법사라고 타 캐릭터에 비해 우월한 아바타 구입 양을 보일 것이란 보장은 전혀 없다.심지어 인기가 없는 남 프리도 최강의 옷걸이로 불리운다.]. 안 그래도 천대 받던 [[프리스트(던전 앤 파이터)/남자|프리스트]]나 [[격투가(던전 앤 파이터)/남자|남성 격투가]] 플레이어들은 '여법사가 이렇게 대충 나왔는데 우리는 대체 어떻게 될지 상상하기가 두렵다'라는 공포와 불만이 전부 폭발하면서 던파와 관련된 사이트를 전부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로 몰아넣었다. 덤으로 [[일본|열도]]와 [[중국|대륙]], [[미국|천조국]]의 반응도 하나같이 비판 일색.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no=7483762|日]][[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no=7494116&exception_mode=recommend|中]][[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636/read?articleId=7151754&bbsId=G001&itemId=2230&pageIndex=1|中]][[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636/read?articleId=7162076&bbsId=G001&itemId=2230&pageIndex=2|美 번역]] 결국 이 관련으로 기사까지 떴다. [[http://www.gamefocus.co.kr/detail.php?number=37011&thread=22r02|클릭]] 한편, 이번 사건이 점점 화제가 되면서 던파의 과거 및 현재 일러스트와 관련된 이야기도 활성화가 되고 있다. 그 일러스트들을 그린 전직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사건에 대해 별다른 말은 없지만 던파의 일러스트가 주축이 된 사건으로 기존에 몸담았던 시절이 나름대로 그리워진 것인지 당시에 대한 이야기를 짤막하게 하거나 자신이 전에 그렸던 그림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업로드를 하거나 하는데, 일부 유저들은 이에 대해 '현재 일러스트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것 아니냐'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란을 의식하긴 했는지 21일 공개한 여마법사 2차 각성 업데이트 소개 영상에서 나온 일러스트들은 조금씩 수정되었다. 오버마인드는 몸을 조금 기울여서 목을 제 위치에 붙였고, 이클립스에겐 귀를 그려주고, 아슈타르테는 치마 길이를 --정말로 아주 조금-- 늘였으며 지니위즈는 귀가 약간 얇아지고 각성 컷인에서 --죽인다냥-- 호문클루스가 뜨지 않게 되었다. 그 와중에 예전에 묻혔다가 이번 사건으로 다시 떠오른 [[혼탁한 글래스페이]] 보스는 미완성 일러스트가 완성본으로 수정되면서 이 사태의 승자가 되었다(...) 또한 [[카오스(던전 앤 파이터)|카오스]] 일러스트 때문에 놀림거리가 되었던 서브팝은 이번 [[쿠노이치(던전 앤 파이터)|쿠노이치]]의 일러스트가 높은 평가를 받고, 여마법사 2차 각성 일러스트를 그린 동료 직원과 비교되면서 어느새 칭호에 갓과 님이 붙게 되며 생각도 못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no=7487488&page=2&exception_mode=recommend|반사 이득을 얻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no=7483884&page=3&exception_mode=recommend|그래서 합쳐 보았습니다]] 결국 일러스트의 중요성을 깨달은 네오플은 다음 타자인 프리스트 2차 각성 일러스트를 2차 각성 전날까지 전혀 유출되지 않게 했고[* 보통 2각 일러는 2각 추가 이전부터 유출되는 게 정상이었고,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퍼섭 선 2각 패치때 무조건 공개되었으나, 프리스트 2각 일러는 퍼섭에서도 컷인은 등장하지 않았고, 클라이언트의 일러스트도 실루엣 처리를 해서 본섭 2각 패치 바로 전 네오플이 공개하기 전까지는 전혀 유출되지 않았다.] 프리스트에 어울리는 진중하고 멋진 그림을 그린 데다가, 스킬 컷인조차 '''여태까지의 2차 각성 컷인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전직별로 각각 다르게''' 처리함으로써[* 여법까지의 2각 일러는 맵 전체를 가리는 움직이는 일러스트로 모두 동일한 크기였다. 반면, 세인트, 저스티스, 태을선인, 이모탈은... 해당 문서 참조] 찬사를 받았다. 그런데 여성 마법사 유저들의 공공의 적인 일러스트레이터는 하필 프리스트 일러스트가 공개된 때 그동안 그린 습작들을 블로그에 올려서 안 그래도 프리스트 2각 일러스트의 우월한 퀄리티에 분노하던 법사 유저들에게 기름을 부었고, 격렬하게 분노한 법덕들은 해당 작가의 블로그에 비판, 비난 등의 리플을 달았다. 문제는 여기서 욕설, 패드립 등의 저질 리플들 뿐만이 아니라 정중하게 비판의 글을 남긴 리플들도 모두 지워서[* 마법사의 '마'자만 들어가도 바로 지우고 차단까지 시전했다. ~~[[마재윤|마?]]~~] 법사 유저들의 분노를 상승시켰고 나중에는 아예 블로그 리플을 모두 막아버리고 변명글 비스무리한 정신승리글을 남기는 옹졸한 모습을 보여[* 해당 글 첫 마디가 '''프리스트 2각 일러스트가 반응이 좋네요.''' 라는 글이라서 가만히 있던 프리스트 유저들도 심사가 뒤틀렸냐면서 까임에 가세했다.] 그동안 까이던 요소에서 인성까지 더해서 미친 듯이 까이고 있다. ~~그냥 뭘 해도 까인다.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좋았을 텐데.~~ 나이트 출시로 논란이 한창 뜨거울 때, 자신의 블로그에 나이트 도트 비화 내용을 올렸다 비공개로 전환하고 던파 관련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한 도터 S.Y.D[* 이는 나이트 혐오자들의 악플 공세 때문이라기 보단 개발 비화같은 회사 기밀이 알려지면 곤란할 수도 있기에 그렇다. 한편 당시 나이트는 까임의 주체가 되었지만 그가 제작한 도트 퀄리티는 역대급이라고 인정받았다.] 의 경우 리플에 어떠한 욕설, 패드립 등이 올라와도 삭제 + 차단을 하지 않고 최대한 정중히 대응을 해서 나이트와 관련된 그 어떠한 글에도 격한 반응을 보이던 당시 유저들의 여론을 돌린 경우와 비교된다. 일러스트레이터 관련으로 이제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루머까지 돌아다니고 있다. 현재 최강의 군단으로 떠난 한 던파 일러스트레이터의 퇴사 이유가 바로 마법사 2각 일러스트를 그린 사람이 갈궈서 퇴사했다는 근거 없는 비방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앞으로 남은 직업들의 2차 각성 일러스트들이 계속 공개될텐데 여자 마법사의 클론 일러스트들은 카오스 일러스트처럼 계속 비교당하고 조롱거리가 될 것이며 그 때마다 일러스트나 아바타 같은 외형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는 법덕들의 분노는 계속 터질 위험성이 존재하고 있다. 당장 [[엘소드]]의 경우 유저들의 항의로 인해 빠른 시간 안에 일러스트가 교체되곤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여법사 2각 일러스트의 경우 처음 공개되었을 때부터 항의하는 유저들에게 '''어떠한 대응도 보이지 않고 무시로 일관했다.''' 이는 나중에 프리스트 2각에서 보여준 '''최소한의 성의'''도 보이지 않아 다시 한 번 분노를 폭발시킨 셈. 여러가지로 여자 마법사 2각 일러스트는 기존 던파의 분위기에 맞게 다시 교체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계속 안고 가야 하는 폭탄, 흑역사가 되었다. ||||[[파일:external/static.nexon.co.jp/img_01.png|width=600]]|| ||||[[파일:external/885c6c03f6704ad7c3354a3ff287d879cda9cc40f0cbeb413a645322d14be420.png|width=600]]|| ||[[파일:external/i8.17173.itc.cn/1023120133176224296.jpg|width=300]]||[[파일:external/i8.17173.itc.cn/1023120032461224289.jpg|width=300]]|| ||[[파일:external/i8.17173.itc.cn/1023120032453224288.jpg|width=300]]||[[파일:external/i8.17173.itc.cn/1023120032448224286.jpg|width=300]]|| 이 와중에 일본에서는 여법 2각 일러를 새로 그려서 이벤트 페이지용으로 쓰고 있다. 다만 실제로 인게임에 적용되고 홍보용으로 사용되는 일러스트는 한국에서도 쓰이는 2각 일러스트와 동일한 듯. 유저들은 뭔가 어설프긴 하고 이것도 별로 어울리진 않는데 '''적어도 지금 일러스트 보다는 훨씬 낫다'''는 의견이 다수. 이후 문제의 인물 Ake는 여성 거너의 2차 각성 공개 이후 여성 거너 중 [[스톰트루퍼]]의 일러스트를 그리게 되었는데, 다행히(??) 스톰트루퍼의 일러스트는 매우 걸출하게 뽑아냈다. 여자 마법사 플레이어들은 대체 이렇게 멀쩡히 그릴 수 있으면서 여자 마법사는 왜 그렇게 했냐며 또 다시 한탄하고 말았다. ~~[[타이커스 핀들레이|드디어 올 것이 왔다]][[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2078/read?articleId=23683430&objCate1=497&bbsId=G005&itemId=143|#1]][[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no=8654250|#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no=10431201|아직]]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no=10430915&page=1&search_pos=-10359494&s_type=search_name&s_keyword=%EC%95%A0%ED%94%8C%EC%81%A0%EB%A3%B8|안 끝난 것 같다.]]~~ 이후 다시 잠잠해진 2015년 6월 초에 결투장 시즌3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귀검사/남자|남성 귀검사]], [[격투가(던전 앤 파이터)/여자|여성 격투가]], [[거너(던전 앤 파이터)/남자|남성 거너]], [[거너(던전 앤 파이터)/여자|여성 거너]], [[프리스트(던전 앤 파이터)|프리스트]], [[도적(던전 앤 파이터)|도적]]은 전부 2차각성 일러스트로 포트레이트를 만들었는데 여성 마법사만은 2차 각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차 각성 일러스트로 포트레이트가 만들어져 있다.[* [[격투가(던전 앤 파이터)/남자|남성 격투가]], [[마법사(던전 앤 파이터)/남자|남성 마법사]], [[귀검사/여자|여성 귀검사]], [[나이트(던전 앤 파이터)|나이트]]도 여성 마법사처럼 1각 일러로 만들어졌지만 이쪽 직업군들은 업데이트 당시엔 2각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다.] 이쯤되면 일러스트 자체를 네오플에선 흑역사로 인식하고 잇는 것 같다. 여법 2각 일러들은 간단하게 텍스트로''' '0' '0' '0' '▽' '''라는 농담이 있다. 이유는 표정이 전부 똑같아서. 정확히는 지니위즈를 뺀 나머지 3개가 '0'이며 지니 혼자만 웃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